[Startup’s Story #471] 아이들을 디지털 세상에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조종사들

이다영 필로토 대표 ⓒ 플래텀 그의 어머니는 외삼촌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다. 딸 부잣집 막내 아들은 지적 장애를 앓았다.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부모 대신 누나들이 돌볼 때가 많았고, TV를 틀어주는 것으로 돌봄을 대신하곤 했다. 후일 교사가 된 어머니는 외삼촌을 TV 앞에 방치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했다. 제대로 대처했다면 정상인과 차이를 더 줄일 수 있었다. 어머니의 쓰린 심경은 그가 사회적 약자에 깊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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