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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글로벌’ 인재?.. 제대로 육성하려면ㅣ인터비즈

‘초우량 그룹’의 ‘최고수’ 회장은 요즈음 기업경영의 재미에 흠뻑 빠져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만 잘하는 기업으로 평가를 받곤 했는데 이제는 그룹 내 기업들이 글로벌 마켓에서 승승장구하고 여러 나라에 진출해 빠른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명한 명성을 가진 세계적 기업들과 경쟁한다는 것은 과거에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이제는 한 번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도 들었다. 그런데 잘나가는 ‘최고수’ 회장은 한 가지 고민을 안고 있다. 기업은 세계 각국의 글로벌 시장에서 점점 선전하고 있는데 소위 글로벌 인재(Global Talent)라고 하는 사람들이 부족하고 아쉽다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 이렇게 빨리 성…….

[문화체육관광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협업모델 공모전

산·학·연·관 협력 메타버스 콘텐츠 협업모델을 도출하고, 지역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다양화를 위한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행사명 [문화체육관광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협업모델 공모전 접수기간 2022년 7월 25일(월) ~ 8월 16일(화) 오후 6시까지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 주제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메타버스 콘텐츠 전 장르 및 콘텐츠 창·제작 인프라(인력, 기술, 기업 등)를 연계한 메타버스 지역협업모델 지원 프로그램 ①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총 1점) ②프로젝트 당 5천만 원 상당의 콘텐츠 제작비 지원 ③프로젝트별 맞춤 1:1 전문가 멘토링 지원 ④네트워킹 및 홍보 지원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문의 T : 010-2583-7149 / 010-25…….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문화 체험 메타버스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메타버스에 대한 가치 확산 및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정책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행사명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문화 체험 메타버스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기간 2022년 7월 25일(월) ~ 8월 16일(화) 오후 6시까지 접수방법 온라인 접수 주제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 장르 지원 프로그램 ①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총 1점) ②프로젝트 당 2천만 원 상당의 콘텐츠 제작비 지원 ③프로젝트별 맞춤 1:1 전문가 멘토링 지원 ④네트워킹 및 홍보 지원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문의 T : 010-2583-7149 / 010-2583-7782 (평일 09:00~18:00 / 문자불가) E : [email protected] 신청링크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예비창업팀 위한 ‘오렌지가든’ 6기 모집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오렌지가든(Orange Garden)’ 6기를 모집한다.

오렌지가든은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예비창업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팀들은 오렌지가든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고 사업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다. 특히 전문 멘토 및 선배 창업가와의 멘토링·코칭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팀(법인 설립 준비 또는 법인 설립 3년 이내)이면 어떤 팀이라도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및 PT 심사’를 거쳐 총 5개 팀 내외의 예비창업팀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팀들은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 입주하게 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사업전략 수립 및 점검에 대한 전문 멘토 코칭, 스마일게이트 전문 개발 조직을 통한 개발 멘토링,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역의 투자유치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렌지플래닛 출신 선배 스타트업과의 1:1 매칭을 통한 사업전략 수립, 초기 투자유치 전략 및 초기 지분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초기 경영에 대한 멘토링 등도 제공한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발 및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팀들이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받을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종료 후 성과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팀들은 오렌지가든 후속 프로그램인 ‘오렌지팜’에 참여할 수 있다. 오렌지팜 참여사는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 입주공간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오렌지플래닛 패밀리 혜택이 제공된다.

오렌지플래닛-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오렌지펀드’의 초기투자 초기투자 펀드 검토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기회도 주어진다. 실제로 지난해 오렌지가든 참가팀 10곳 중 3곳(디에이엘컴퍼니, 엘알에이치알, 모요)이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를 유치를 했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2014년부터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8년 간 지원해 온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는 2조 1,633억 원(2022년 상반기 기준)에 달한다. ‘오렌지파크 – 오렌지가든 – 오렌지팜 – 오렌지밸리’로 이어지는 창업 전(全)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렌지플래닛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팀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렌지가든과 함께할 예비창업팀들이 비즈니스 로드맵을 세세히 점검하고, 추후 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 8억원 시드투자 유치

친환경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스타트업 ‘리필리’가 넥스트드림엔젤클럽,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롯데벤처스, 윤민창의재단으로부터 8억원의 시드 투자 유치를 했다. 리필리는 기존에 우유만 담겨있던 종이팩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바디워시 등 생활용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아 생산 제조하는 친환경 ESG 스타트업이다.

코로나 이후 환경문제 인식이 높아지면서 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거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기조에 따라 기업들의 친환경 용기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지만 공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바이오 플라스틱,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재활용 혹은 재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지만 아직 재활용률은 미비한 수준이다. 또한 우유만 담겨있던 종이팩에 생활용품이나 화장품을 담아본 데이터가 없어 새거나 터지지 않는지 불확실하며, 종이팩 제품 기계가 국내에 없어 제품 생산이 불가능했다.

리필리는 플라스틱 대비 저렴하고 재활용이 더 쉬운 종이팩에 주방세제,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스킨토너 등 생활용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담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종이팩은 수거 후 100% 고급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플라스틱 대비 생산부터 폐기 되는 과정 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용기보다 종이팩의 가격이 제품별에 따라 낮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리필리는 종이팩 용기에 담을 수 있는 제품 성분 분석 및 데이터화를 통해 B2B 기업들에게 생활용품, 화장품을 종이팩에 안전하게 담을 수 있도록 샘플링 및 테스트도 제공한다.

기업들은 벌써부터 리필리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올해 리필리는 LG소셜캠퍼스, 윤민창의재단 굿스타터 11기, 롯데 L-CAMP 10기, 한솔V프론티어 3기, 신한퓨처스랩 8기, H-온드림 10기, 이니스프리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대기업과 협력 및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넥스트드림엔젤클럽 관계자는 리필리에 투자하는 이유를 ‘종이팩 패키징 솔루션 부문의 차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리필리가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종이팩 패키징 및 충진 부분의 차별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 등으로부터 주문을 받으며 실적 상승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했다. 또한 우유팩 등 일부 제품에만 한정적으로 사용하던 종이팩이 생활용품, 화장품 등으로 확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투자 사유로 밝혔다.

리필리 김재원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유치를 통해 자동화 기계 및 공장 설비를 구축하고 제품 생산 공정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8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리필리는 친환경 생활용품 및 화장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생산 및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식료품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한 다양한 모양과 사이즈, 재질 부분에서 종이팩 용기 R&D 개발을 시작하여 글로벌 패키징 시장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 NFT 작품, 인스타그램에 게시한다

인스타그램, NFT 기능 한국 포함 전세계로 확대 도입했다(사진 = 인스타그램)

오늘날 아티스트 및 창작자들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더욱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고 수익을 창출한다. 그들의 팬 역시 창작자의 작품을 NFT으로 구매하는 등 다방면으로 좋아하는 창작자를 지원하기도 한다.

인스타그램은 8일, 자신이 발행하거나 소유한 NFT 작품을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먼저 선보이며, 향후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인스타그램의 NFT 기능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시범 운영했다. 이는 창작자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메타버스 기술의 일상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인스타그램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다. 오늘날 크리에이터들은 NFT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하고 팬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혁신적인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더 많은 사람들이 NFT를 비롯한 웹3.0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픽셀 아티스트로 다양한 디지털 작품세계를 펼치는 주재범(joojaebum) 작가는 NFT 기능의 한국 출시를 기념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FT 작품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지갑을 연결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포스팅 시 모바일 앱으로 보았을 때, 일반 피드 게시물과 다르게 NFT 게시물에는 반짝임 효과가 적용되고 ‘디지털 자산’이라는 표식이 붙는다.

또한 해당 작품에 대한 소개 글을 공유할 수 있으며, 창작자 및 소유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자동으로 태그된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전시할 때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은 메타마스크(MetaMask), 레인보우(Rainbow),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 코인베이스(Coinbase) 및 대퍼(Dapper)이며, 지원되는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폴리곤, 플로우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NFT 기술로 창작자들의 더욱 창의적인 작품 활동과 그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인스타그램은 언제나 크리에이터들의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웹 3.0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춰 크리에이터 지원책도 계속해서 혁신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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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2주년 ‘집무실’, 7호점 공덕점 오픈

주거지 기반의 분산 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이 집무실 7호점 공덕점을 오픈한다.

공덕점은 도심권으로 출퇴근하는 집무실 이용자들의 수요 분석에서 출점 요청 지역 1위로 선정된 마포 지역을 아우르는 곳으로 최종 선택되었다. 오피스 브랜드 최초로 아파트 상가인 ‘공덕 SK리더스뷰 아파트’ 1층에 위치해 있다.

공덕점은 2020년 8월 출범 이래 올해 2주년을 맞이한 집무실의 이용자 데이터 분석과 공간 운영 노하우의 새로운 지향점을 담은 ‘360 모델’을 첫 적용한 지점이다. ‘집무실 360 모델’은 주거지 3km 내에 위치한 완전 자동화로 운영 가능한 60평 내외 업무 공간이라는 뜻이다.

기존 집무실 서울 정동, 서울대입구, 석촌, 목동, 왕십리, 경기 일산 등 6개 지점이 주거지 10km 이내 거리에 100평 내외 공간을 조성했다면, 이번 7호점인 공덕점을 시작으로 주거지와 더 가까운 거리로 근접성을 높이고, 고도화된 공간운영 자동화로 공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여러 장치를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공덕점은 집무실 최초로 자체 제작한 워크 라운지 향과 함께 음악, 백색소음 등 다양한 청각요소를 활용한 시간별 사운드스케이프(소리환경)등 일하기 좋은 자극과 집중 업무 공간을 선보인다. 또한 원격 근무에서 오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끼리 교류할 수 있도록 개방감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이용자가 카드나 현금을 꺼낼 필요없이 앱 하나로 간편하게 건강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룸서비스’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이용자가 집무실 앱을 열고 구매 물품의 바코드를 찍으면 자동 과금 되어 공간 이용료와 함께 일괄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기업고객은 직원들을 위한 복지 정책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알리콘은 공덕점에 이어 집무실 360 모델을 적용한 지점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기업의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잡은 유연 근무에 힘입어 집무실 기업 고객은 지난해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에 따른 프리랜서와 유연 근무제의 수혜자인 N잡러 등의 증가로 1인 업무 환경을 선호하는 개인 고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출점 요청 지역 우선 순위로 뽑힌 주요 수도권 지역을 3곳을 하반기에 추가 출점하여 연내 10개 지점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알리콘 조민희 공동대표는 “공덕점을 시작으로 ’집무실 360모델’이 사람들의 생활반경에 맞춘 ‘하이퍼로컬(hyperlocal: 지역 밀착) 오피스’로 정착할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근무 환경 구축을 돕는 워크 플랫폼으로 미래의 일문화를 선도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집무실은 지점의 온도, 습도, 조명, 출입 관리 등 공간 운영에 있어 100% 자동화를 실현한 국내 최초 주거지 기반 분산 오피스이다. 출퇴근 거리 단축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과 함께, 주거지 인근의 업무환경 구축을 통한 도심 과밀화 해소 기능을 인증 받아 지난해 공유 오피스 업계 최초로 예비사회적 기업에 지정된 바 있다. 공간 연구 인력이 전체 인원의 50%를 차지하고, 일하기 좋은 향기, 백색 소음, 일몰 시간에 맞춘 조명 변화 등 다양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

원티드랩, 워크숍 추천 플랫폼 ‘위버’에 투자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워크숍 추천 플랫폼 ‘위버’ 운영사 위버에 투자했다. 원티드랩의 첫 단독 투자다.

‘위버’는 다양한 워크숍 콘텐츠를 소개하며, 기업과 강사를 연결하는 B2B 플랫폼이다. 팀워크 강화, 신입사원 온보딩, 스트레스 관리, 실무 교육 등 목적에 따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위버는 다양한 문화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편안한 소통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워크숍 목적을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초심처럼, 입사사진으로 팝아트’ ‘협력만이 살길, 방탈출 추리게임’과 같은 대표 프로그램이 인기다. MBTI 성격유형, PTS 심리유형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활용해 참여자 간 이해가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 SK, 롯데와 같은 대기업은 물론 카카오, 토스랩 등 주요 스타트업에서도 위버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 누적 이용기업 수는 2100개, 이용자 수는 15만명에 이른다. 강사수는 600명, 프로그램은 300개가 넘는다. 지난 2020년 도입한 온라인 전용 프로그램은 론칭 2년 만에 이용기업 수 340개를 달성했다.

기업의 조직문화는 구직자가 기업을 고를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에 원티드랩은 기업 고객풀을 활용해 위버와 시너지를 내고자 한다. 원티드 기업 고객에게 채용 브랜딩의 일환으로 위버의 워크숍 프로그램 추천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고 우수 인력을 더욱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수아 위버 대표는 “위버는 기업의 지원으로 직장인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앞으로도 원티드랩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이 있다면 투자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며 “원티드의 채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영입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티드랩은 신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외부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와 공동으로 SaaS 기반 일정 관리 솔루션 ‘되는시간’ 운영사 왓타임에 시드 투자한 바 있다.

네이버 밴드 10년…1억 5천만 다운로드, 4명 중 1명은 1020

네이버의 커뮤니티 플랫폼 밴드(BAND)가 8일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2012년 8월 8일 처음 출시된 밴드는 최근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억 5600만회, 누적 밴드 수 5300만개, 누적 게시글 수 61억개를 기록했다. 그 동안 쌓인 채팅 메시지는 500억개, 댓글은 200억개를 넘는다.

밴드는 지인 간 모임을 위한 플랫폼으로 시작해, 2015년 공개형 밴드를 통해 관심사 기반의 모임으로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모임의 성격을 더욱 세분화해 2019년 말에는 ‘미션 밴드’, 2021년 말에는 동네 기반으로 관심사를 공유하는 ‘소모임 밴드’를 선보였다. 특히, 코로나 기간에는 비대면 모임을 위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비디오콜’을 출시하는 등 비대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퀴즈, 설문 등 원격 수업에 유용한 새로운 기능들을 확대했다.

그 결과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이용자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현재 밴드 전체 사용자 중 1020 이용자의 비중은 26%에 달한다. 특히 미션 밴드에 참여하는 이용자 3명 중 1명은 1020 세대이고, 약 2천만 건의 누적 미션 인증글 중 1020 이용자가 남긴 게시글이 31%를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는 앞으로 ‘미션 밴드’와 ‘소모임 밴드’를 중심으로 밴드 내의 커뮤니티를 더욱 다양화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이달 밴드 서비스도 개편했다. 밴드 홈에 미션 탭, 소모임 탭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미션 밴드와 소모임 밴드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김주관 네이버 그룹& CIC 대표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흥망성쇠를 겪는 동안 밴드가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사용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민감하게 살피며, 이를 빠르게 서비스에 녹이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도 커뮤니티 서비스에 대한 네이버의 독보적인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밴드를 ‘세상의 모든 모임’을 담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5주년… 2,000만 고객 초읽기

출범 5주년을 맞은 카카오뱅크가 2,000만 고객 맞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달 31일 기준 고객 수가 1,938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27일 인터넷은행 서비스를 선보인 카카오뱅크는 출범 당일 24만 명의 고객을 확보한 이후 2018년 7월(27일 기준) 약 637만 명, 2019년 7월 약 1,117만 명, 2020년 7월 약 1,400만 명, 2021년 7월 약 1,690만 명 등으로 고객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카카오뱅크는 2015년 은행업 예비인가부터 현재까지 경영전략의 우선 순위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더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앱”에 두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2022년 6월 월간활성이용자수 (MAU)는 역대 최다인 1,542만 명으로 (닐슨미디어 디지털 데이터 기준) 뱅킹앱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말 380만 명, 2018년 530만 명에서 2019년에 큰 폭으로 성장해 2019년 말에는 1,060만 명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이 같은 성장은 고객의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재해석한 상품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카카오뱅크는 전월세보증금 대출(2018년 1월), 26주적금(2018년 6월), 모임통장(2018년 12월), 제휴사대출추천서비스(2019년 4월), 중신용대출(2019년 8월), 저금통(2019년 12월), 오픈뱅킹(2020년 7월), mini(2020년 10월), 휴면예금보험금찾기(2021년 7월), 주택담보대출(2022년 2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왔다.

이 중 26주적금 누적 신규 좌수와 모임통장 이용자수는 각각 1,000만 좌,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카카오뱅크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카카오뱅크는 하반기에도 개인사업자 금융상품, 주식 계좌 개설 및 신용카드 제휴사 확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수신과 여신 성장도 눈에 띈다. 2017년 7월 31일 오후 1시 기준 3,440억 원이던 수신액은 올해 7월 기준 약 33조 원으로, 같은 기간 여신 규모는 3,230억 원에서 27조 원까지 늘었다.

또한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을 통해 2022년 7월 말 기준 2,670억 원을 고객들에 캐시백으로 지급했고, 출범 이후 2021년까지 ATM 고객 수수료 면제 1,887억 원, 금리인하요구권 수용에 따른 절감 이자 108억 원, 세이프박스 추가 이자 지급 702억 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793억 원 등 고객 금융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 5년 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어 곧 2,000만 명이 찾는 인터넷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모두의 은행을 모토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 출시, 고객들의 금융 비용을 줄여주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메이저맵’, 프리 A 투자 유치

에듀테크 스타트업 ‘메이저맵’이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와 벤처캐피탈 SOSV(Sean OSullivan Ventures)로 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메이저맵은 2018년 시작된 AI로 분석한 데이터기반 학과 검색엔진을 보유하고 있고, 34만 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또 전국 65%가 넘는 고등학교에서 교사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메이저맵 검색엔진은 메이저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 고등학교 재학생 대부분이 지원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발전돼 왔으며, 고등학교 3년 동안 특정학과 진학을 하기 위한 과목선택, 탐구학습, 관련도서 등의 정보와 4년제 모든 대학의 학과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는 학과검색엔진을 고도화 하며 수집하고 분석한 학과, 직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진로 및 진학 설계를 해 줄 수 있는 원스탑 솔루션 웨이메이커를 개발해 베타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웨이메이커는 베타테스트 출시 2주 만에 약 200명의 유료유저가 가입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34만 명 유저기반으로 중학생 및 고등학교용 진로설계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다. 웨이메이커는 교육 및 입시정책에 따라 쉽게 바뀔 수 있는 입시 위주의 서비스 보다는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따라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집중했다.

단순히 좋은 생활기록부를 쓰는 것 보다, 탐구활동을 웨이메이커 안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단검사부터, 특정 학과별 키워드, 도서 및 학술논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탐구 활동을 공교육 및 사교육 교사가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제작해 효과적인 진로지도가 가능하게 했다.

메이저맵 이중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그간 학과 검색엔진을 운영하며 얻은 노하우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곧 시작 될 고교학점제를 위한 필수 서비스로 웨이메이커를 포지셔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들에게 보다 열린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고의 창업기회

내 책 ‘스타트업 바이블‘에서 가장 많이 강조된 내용은 창업의 3가지 필수조건인 사람, 돈, 그리고 아이디어다. 나열한 이 순서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디어가 가장 덜 중요하고,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도 투자할 때 웬만하면 단독 창업가보단 공동 창업가가 있는 팀을 선호하고, 나는 공동 창업가가 없으면 웬만하면 창업하지 말라는 조언까지 한다. 그런데 이 힘든 여정을 오랫동안 같이 할 공동 창업가는 도대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이다.

어디로 가면 좋은 사람이 많다는 정답을 줄 순 없지만, 경험상 이건 말해줄 수 있다. 어려울 때 깨지지 않고 오래 가고, 이렇게 버티다 보면 결국엔 성공하는 팀의 공통점을 보면, 학교 친구(주로 고등학교 이후의 친구들인데, 이 시점부터 미래와 커리어에 대해 고민을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또는 직장 동료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가 투자한 230개가 넘는 회사 중 지금 잘하는 회사들만 봐도 이 코파운더 구조가 나름 잘 적용되는데, 그냥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이해가 간다. 이해관계가 어느 정도 얽혀있는 사회에서의 관계가 시작되기 전부터, 인간적으로 오랫동안 친한 사람들이고, 서로를 나름 깊게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창업이라는 힘든 여정을 같이 하면서 좋을 때보단 좋지 않을 때 관계가 깨지지 않고 오래 간다는 건 정성적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학교 친구와 직장 동료의 관계를 조금 더 정량적으로 들어가서 분석해보면, 왜 이들이 좋은 코파운더가 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학생일 때와 직장 다닐 때가 왜 창업을 위한 최고의 기회인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워렌 버핏 이야기를 해보자. 버핏의 투자 원칙은 가치 투자이다. 가치 투자는, 특정 기업의 가격이 본연의 내재 가치보다 낮을 때 투자하는 전략이다. 간단한 예를 들면, 버핏이 계산했을 때 나이키의 실제 가치를 반영한 주식 가격이 $100이라면, 시장에서의 가격이 $100 이상일 때는 투자하지 않지만, 이 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대량으로 투자하는 방법이다. 즉, 제대로 실행한다면 가장 좋은 매물을 가장 적은 취득 비용에 구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전략이다.

학교는 창업을 위한 가장 값진 자원을 가장 적은 비용에 취득할 수 있는 곳이다. 한가지 자원이 아니라 지식, 책, 정보, 코파운더, 세계적인 석학 등의 다양한 자원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이런 자원을 가장 싸게 구할 수 있는 시간이 꽤 길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 직장도 마찬가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직장에 평균 3년 정도 일 한다고 가정해보면, 직장 밖에서는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다양한 자원을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가장 적은 비용에 취득할 수 있는 곳이다(학교의 경우 거의 공짜라고 할 수 있다. 부모님이 학비를 부담하면).

종합해보면, 학생일 때와 직장인일 때 미래의 그 어느 시점보다 더 낮은 가격에, 더 많은 지적자산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다. 창업을 위한 가장 소중한 자원은 사람인데, 좋은 코파운더와 팀원에 대한 접근성을 학교와 직장은 거의 공짜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학생이거나 직장인이면, 지금이 창업하기에 최고의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참고로, 주로 고등학교, 대학교 또는 대학원 친구들이 좋은 코파운더가 되는 이유는 아마도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는 아직은 본인들이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전이고, 뭔가 심각하게 커리어에 대해서 고민할 나이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아,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니다. 스트롱의 코파운더인 존과 나는 초등학교 친구이다.

자비스앤빌런즈, 아르바이트 급여 관리 앱 운영사 ‘두들팩토리’ 인수

개인 세무 시장을 혁신하는 택스테크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아르바이트 급여 및 일정 관리 앱 ‘하우머치’ 운영사 두들팩토리를 인수했다.

하우머치는 아르바이트생들이 간편하게 급여 계산 및 근무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앱이다. 시급, 일급 등 급여 계산 및 관리, 주휴·연장·야간·휴일 수당 등 각종 수당 계산, 근무 일정 관리, 아르바이트생 익명 커뮤니티 등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알바생 필수 앱’으로 주목받아왔다.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는 40만건을 돌파했으며, 월 사용자(MAU)도 12만명에 달한다.

특히, 하우머치는 지역, 업종, 시급, 근무시간 등을 바탕으로 N잡러,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긱워커들의 구직자 맞춤 일자리를 추천하거나 이들의 성향을 분석한 맞춤형 구인공고 작성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인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긱워커 전문 잡매칭 서비스 준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하우머치가 보유한 긱워커 대상 서비스 운영 노하우에 삼쩜삼만의 기술적 노하우를 더해 잡매칭 시장 진출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보다 다양한 긱워커 대상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삼쩜삼이 준비하고 있는 긱워커 잡매칭 서비스를 위해서는 하우머치가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와 아르바이트생들의 다양한 근무 데이터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인수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고객의 실질적인 부를 늘려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긱워커를 위한 생활 밀착형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하우머치 운영사 두들팩토리의 서승환, 전낙현 공동창업자도 자비스앤빌런즈에 합류하게 됐다. 두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IoT Cloud 서버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삼성전자 사내 벤쳐를 거쳐 2019년 하우머치 운영사 두들팩토리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두 공동창업자는 잡매칭 사업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서승환, 전낙현 두들팩토리 공동창업자는 “기존 긱워커 시장에 대한 원대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자비스앤빌런즈로의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1250만 가입자를 빠르게 모을 수 있었던 삼쩜삼의 편리한 UX와 하우머치의 긱워커 일자리 시장 노하우를 접목하여, 긱워커의 부를 증대하겠다는 미션을 함께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월 말 기준 가입자수 1250만 명, 누적환급신고액 5210억원을 돌파한 삼쩜삼은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 기간인 올해 5월 한 달 간 가입자 수 96만 명, 누적환급신고액 2273억원이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패스트벤처스, 배치 기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2기 모집

패스트벤처스가 ‘FV START 프로그램’(이하 ‘START’) 2기 참가팀을 모집한다. START는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배치(batch) 기반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참신하고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거나, 아이템은 없지만 팀이 구성이 된 경우 등 창업가나 스타트업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START는 불필요한 데모데이가 없는 대신, START 팀의 성장을 돕기 위한 모든 미팅 및 활동은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직접 진행 및 1:1 밀착 관리에 나선다. 사업성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및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5월 모집해 진행된 START 프로그램 1기는 800팀이 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사업계획이 비교적 확실히 잡혀있는 ‘A Type’ 지원팀과, 아직 사업계획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아이템을 열어두고 찾고 있는 ‘B Type’ 지원팀 가운데 3개팀이 최종 합격팀으로 선발됐다. 합격팀은 3개월 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을 마치고, 패스트벤처스팀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및 서비스 런칭 등 사업화 단계에 따른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START 2기에 선발된 창업팀에게도 파격적인 조건과 혜택이 주어진다. 패스트벤처스는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을 적용, Valuation Cap(가치상한)이 없이 30% Discount(할인율)만 적용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선발된 팀은 선발 즉시 1억 원을 위와 같은 조건으로 투자받고, 빠른 팀의 경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추가 2억 원을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 받을 수 있게 된다.

나아가 선발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을 통해 최대 7억 원까지 자금 확보도 가능하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인재 지원도 적극 뒷받침한다. 경력직 채용 플랫폼 ‘디오(Dio)’와 협력해, 개발자·기획자·마케터·디자이너 등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시니어급 경력직 인재를 비대면 및 파트타임으로 고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1개월치 월급은 패스트벤처스가 대신 지급한다.

이밖에 패스트벤처스는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패스트파이브 3개월 무료 이용, 패스트벤처스 Portfolio Development Team의 PR 및 채용 지원,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기업교육 멤버십 1개월 무료, 패스트파이브, 데이원컴퍼니 등 고성장 스타트업 경영진과의 만남, 벤처·투자업계 네트워킹, 법률 및 세무 자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민오의 BIO 기술과 특허 브리프] #3. 우선권 주장 출원 시 유의점 – ‘크리스퍼’ 분쟁 사례를 통해

크리스퍼를 활용한 유전자 가위를 만드는데 최초로 성공한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 사진 출처:버클리대

2020년 두 명의 여성 과학자가 유전기술의 유의미한 도구 중 하나인 CRISPR-Cas9(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하였습니다. 생명체의 DNA를 정교하게 바꿀 수 있는 이 기술은 현재 암과 유전질환 치료제 개발, 농업 및 축산업의 품종 개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어, CRISPR-Cas9 유전자 가위 세계 시장 규모는 2028년 74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ISPR-Cas9 유전자 가위 기술이 가진 발명의 가치만큼이나 기술에 대한 특허 분쟁도 수년째 치열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구특허법 선발명주의 하에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엠마누엘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와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UC Berkeley)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A. Doudna) 노벨 화학상 수상 팀, MIT의 펭 장(Feng Zhang)과 하버드 대학의 조지 처치(George Church)의 브로드연구소(The Broad Institute, 이하 ‘브로드연구소’), 그리고 우리나라의 툴젠 중 누가 먼저 CRISPR-Cas9을 이용한 진핵세포의 유전자 편집 방법을 발명했는가에 대해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오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특허청 항소심판원은 브로드연구소가 먼저 인간을 포함한 진핵세포 편집 기술을 실제 구현했다고 판결 내렸습니다. 즉, 미국 특허청이 약물 개발에 필수적인 진핵세포에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활용하는 기술을 UC버클리 팀 보다 브로드연구소가 먼저 개발했다고 판단 내린 것입니다.

한편, 유럽에서는 브로드 연구소가 CRISPR-Cas9 유전자 가위 기술의 핵심적 부분과 관계된 특허를 취득하였으나, 이후 CRISPR Therapeutics社, Novozymes社 등이 브로드 연구소가 주장한 우선권에 대한 일부 근거가 부적법함을 주장하며 해당 특허의 취소를 요구하는 이의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유럽 특허청은 해당 특허에 대해 주장된 우선권의 성립요건에 흠결이 있다고 판단하고, 이의신청인의 주장을 인용하여 해당 특허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발명의 실체적인 사항이 아닌 절차적인 사항으로 인해 특허가 취소된 것인바, 이번 연구 자료에서는 우선권 제도 및 우선권 주장 시 유의점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권 주장의 요건

특허의 속지주의 원칙상 동일한 발명이라도 그에 대해 특허권은 각 국가 별로 획득해야 합니다. 여러 국가에 한꺼번에 출원을 하는 것은 출원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파리조약에서는 출원인이 자국에 선출원한 후 1년의 기한 내에 다른 국가에 출원하거나 PCT 출원하면서 우선권 주장을 하는 경우, 가장 중요한 특허 등록요건인 신규성/진보성 판단에 있어서 자국 출원 일자와 동일한 날짜에 출원한 것으로 인정하여 판단하는 우선권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즉, 후출원은 선출원과 후출원 사이에 공개된 발명으로 인해 신규성 또는 진보성의 항변을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우선권 주장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선출원과 우선권 주장 출원 간에 출원인이 동일하여야 하고, 출원인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에는 출원인이 특허받을 수 있는 권리를 정당하게 승계 받았어야 합니다.

브로드연구소 팀의 유럽 특허(EP 2 771 468 B1) 살펴보기

12건의 미국 출원

브로드연구소 팀의 유럽 특허(EP 2 771 468 B1)는 2012년 12월 12일에서 2013년 6월 17일까지 총 12건의 미국 출원에 우선권 주장을 하면서 국제출원(PCT/US2013/074819) 하고, 이를 통해 유럽의 심사를 거쳐 등록되었습니다. 국제출원의 출원인은 브로드 연구소, MIT 및 하버드 대학의 세 개 기관이었습니다.

해당 특허는 우선권 주장 요건 흠결을 이유로 등록이 취소되어야 한다는 이의신청이 제기되었는데, 12건의 미국 출원 중 일부 출원의 발명자이자 출원인인 Luciano Marraffini(Rockefeller University of New York 소속)가 국제출원 및 유럽출원에 출원인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해당 미국 출원에 대한 우선권 주장이 인정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출원할 수 있는 권리는 발명자에게 원시적으로 귀속되기 때문에, 우선권 주장의 기초 출원인 미국 출원의 모든 발명자들로부터 출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정당하게 승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위 특허의 경우 권리의 승계 없이 무단으로 Luciano Marraffini를 빼고 브로드 연구소, MIT, 하버드 대학 세 개의 기관만 출원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심판원에서 위와 같은 사실이 인정되어 Luciano Marraffini가 발명자이자 출원인으로 포함된 가장 빠른 미국 출원 2건에 기초한 우선권 주장은 무효로 되었고, 이에 따라 세 번째 빠른 미국 출원의 출원일로 우선일이 인정되면서 그 사이에 발표된 본인들의 논문들에 의해 신규성 결여로 취소되었습니다.

출원인 동일 요건의 중요성

위 사건에서 우선권 주장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Luciano Marraffini의 소속 기관인 록펠러 대학으로부터 해당 미국 출원에 대한 지분을 양도받는 절차를 거쳤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훌륭한 발명이라 할지라도 발명자∙출원인 간의 권리관계 및 출원 절차상의 흠결이 특허를 취소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동 발명의 경우 이 부분을 더욱 세심하게 신경 써서 출원하여, 소중한 권리가 훼손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글: 특허법인 세움 류민오 변리사
–원문: [류민오의 BIO 기술과 특허 브리프] #3. 우선권 주장 출원 시 유의점 

시리즈벤처스, 태양광 패널 무인청소로봇 리셋컴퍼니에 투자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태양전지 고효율을 위한 무인청소로봇을 개발하는 ‘리셋컴퍼니에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는 지스트롱(G-StRONG) 혁신창업펀드를 통해 이루어졌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이나 대기오염으로 인해 태양광 패널의 발전수익이 최대 35%까지 감소하는 등 효율 감소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리셋컴퍼니’에서는 무인화된 청소로봇을 통해 10~20% 발전량을 증가시키는 방안을 구축하였다. ‘태양광 패널 무인청소로봇’은 강우˙강설 센서를 통해 기후변화를 감지하고 업계 최초 무인 제설 기술 및 친환경 빗물을 활용한 세척기술을 통해 99%의 오염을 제거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지녔다. 지난 5월 기준 한국과 일본에 총 190대(약 12억원가량) 수출하였으며, 2023년에는 가격 경쟁력을 높여 500대가량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또한, 리셋컴퍼니는 발전이 끝나고 버려지는 태양광모듈을 자동분리하는 재활용 장비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태양광패널의 수명은 20~30년으로 25년까지는 2만톤, 이후 30년까지는 5만톤의 폐기물을 배출하는 상황에서 폐태양광 폐기물 대책은 필수적이다. 폐패널은 크게 폐패널 분리, 부품회수, 소재회수의 3단계를 거쳐 재활용된다. 패널을 파쇄하지 않고 레이저기반 고순도 소재 추출 등 리셋컴퍼니만의 기술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태양광 자원순환팩토리라는 친환경 자원순환 재활용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정성대 리셋컴퍼니 대표는 “22년도에는 폐태양광패널 자원순환팩토리 1호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라도 2호, 경상도3호를 구축하여 점차 넓혀나갈 것”이라며, 청소로봇 사업 또한 제설, 세척, 자율주행로봇 라인업 확보 및 가정용 클리닝패키지를 개시하여 탄소중립으로 가는 친환경 에너지에 한발짝 더 다가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곽성욱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태양광효율 향상 시스템 연구개발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대표님의 역량이 돋보였다” 며, “변화하는 태양광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선발주자의 우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직개편 ‘언더독스’, 창업 데이터 기반 상호학습 플랫폼 예고

창업교육 전문기업 언더독스가 기존 김정헌·조상래 공동대표 체제에서 조상래 단일대표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데이터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사업을 이끌 한완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임명했다.

이 외에도 ‘로컬라이즈 군산’ 등 여러 지역에서 창업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한슬기 최고전략책임자(CSO), 언더독스 설립 초기부터 언더독스 코치로 활동해온 유연성 최고콘텐츠책임자(CCO)를 새로운 경영진으로 구성했다.

김정헌 대표는 지주사 뉴블랙에 매진한다. 뉴블랙은 빅워크, 페이퍼팝 등 4개의 자회사와 8개의 피투자사를 보유한 임팩트 컴퍼니빌더다. 향후 언더독스가 발굴 및 육성한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뉴블랙이 액셀러레이팅까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언더독스는 2015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전국에서 1만명 이상의 창업가를 발굴·육성해온 창업교육 전문기업이다. ‘언더독스 사관학교’를 시작으로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등을 선보이며 일방향 강의 중심의 창업교육 시장에 실전형 코칭 교육을 도입해 새로운 판도를 열었다. 최근에는 하나금융그룹과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를 함께 전개하며 전국 지역대학 10곳을 창업교육의 거점으로 삼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교육을 전개 중에 있다.

언더독스는 지난 7년간 1만명 이상의 창업가 육성 과정에서 쌓인 창업교육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 데이터 기반 상호학습 플랫폼을 연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로 다른 창업가가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간의 성장을 돕는 커뮤니티 기반 교육방식이다.

조상래 언더독스 대표는 “언더독스는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혁신은 결국 창업가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연내 선보일 플랫폼을 통해 창업교육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계법인 마일스톤의 스타트업 CFO Case Study] 대표의 지적재산권을 회사에 양도하고자 한다면

스타트업의 업종, 상황에 따라 대표 등이 보유한 지적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상표권, 디자인권 등)을 회사에 양도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양도대가를 어떻게 산정해야 하는지, 양도 시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양도 후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양도대가

대표와 회사(법인)는 명백한 특수관계자이므로, 양도대가의 산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수관계자라는 상황으로 인해 양도대가의 임의적인 조정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어느 한쪽이 부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세법에서는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적정한 양도대가가 100이라고 할 때, 200으로 거래를 하게 되면 대표가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 쪽이 손해를 부담하는 이러한 거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거래 당사자 간에 특수관계가 성립하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시가’에 의해 양도가액을 산정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우 ‘시가’는 대부분 불분명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감정평가법인이 감정한 가액을 시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의적인 금액으로 양도대가를 산정하지 말고, 제3자의 객관적인 평가액으로 거래를 진행해야 합니다.

양도 시

적정한 금액으로 양도를 진행 시, 어떠한 절차를 취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표는 당장 처리해야 할 과제는 없고, 양도받는 회사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지적재산권의 양도대가는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즉, 양도로 인해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필연적으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다만, 양도 당시에는 대표가 세금을 직접 신고할 필요는 없고, 양도대가를 지급하는 회사가 대신하여 소득을 신고하는 절차를 취해야 합니다. 이때 세금을 산정하는 절차가 필요한데, 아래의 공식을 따릅니다.

(양도대가 – 양도대가의 60%) * 22%

즉, 양도대가가 100이라고 한다면, 양도대가의 60%를 제한 금액(40)에 22%의 세율을 적용하여 8.8 만큼의 세금이 산출됩니다. 회사는 8.8의 세금을 제한 금액을 대표에게 지급해야 하며, 원천징수한 8.8의 세금을 대표 대신 납부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게 되면 회사에 가산세 등의 제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도 후

양도 후에는 대표, 회사 모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먼저, 대표에게는 해당 양도로 인한 소득을 정산하는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양도 당시 회사가 대신 납부한 8.8의 세금은 임의적으로 신고한 세금이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해당 소득은 종합소득세로 합산되어,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통상 내년 5월)에 신고하는 절차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면, 대표의 다른 소득(근로소득 등)과 합산하여 세금을 다시 정산/신고해야 합니다. 물론 양도 당시 제한 8.8의 세금은 미리 납부한 세금으로 공제되게 될 것입니다.

회사도 양수 한 지적재산권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해당 지적재산권은 ‘무형자산’으로 분류됩니다. 회사가 적용하고 있는 회계기준에 따라 추후의 회계 처리를 반영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해당 지적재산권의 내용연수에 따라 감가상각의 방식으로 재무제표에 비용으로 반영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 회계법인 마일스톤
저자 블로그 : 회계법인 마일스톤 공식 블로그

서울창업허브 창동, 롯데칠성음료와 기술 스타트업 발굴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롯데칠성음료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창업허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내외부 사이의 지식과 기술의 교류를 일컫는 것으로 대․중견기업의 수요 해결과 스타트업의 고도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식물성 음료 관련 신규 기술․소재 개발 또는 음료 관련 혁신 기술․소재이다.

롯데칠성음료에서 제시한 기술 수요에 따라 식물성 음료(Plant based drink)관련 기술을 가진 서울시 소재 스타트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식물성 음료의 예시로는 콩, 아몬드, 귀리, 쌀, 완두, 캐슈, 코코넛, 헤이즐넛, 밀, 퀴노아 등 곡물 기반의 음료 또는 기타 우유 대체 소재 음료 등이 있다.

다만, 위의 제시 분야로만 국한하지 않고, 상기 예시로 기재되지 않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음료도 제안 가능하며, 제안한 수요 기술 외 음료와 관련된 푸드 테크 역시 제안 가능하다.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지원 및 롯데칠성음료 와의 협력기회를 지원 받는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롯데칠성음료 양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입주기회와 데모데이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에서는 최종 선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요․과제 관련 가이드라인과 R&D․생산․유통․마케팅 등 롯데칠성음료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대만 숙박 플랫폼 ‘아시아요’, 162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한국 시장 본격 진출

CK Cheng(청) 아시아요 대표

대만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로컬 숙박 예약 플랫폼 ‘아시아요(AsiaYo)’가 1250만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했다. 아시아요는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 준비에 나선다.

2014년 론칭한 아시아요 플랫폼은 대만, 한국, 일본, 태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7개국의 숙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간 이용자 유저만 250만 명에 달한다.

아시아요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하나카드, 야놀자, 신세계 면세점, 진에어 등과도 파트너십을 통해 B2B 마케팅을 해 왔다. 앞으로 글로벌 팬데믹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앞으로 대만 여행객의 한국 송출에 회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CK Cheng(청) 아시아요 대표는 “코로나 시국 이전에 아시아요 플랫폼을 통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대만 여행객 수가 3위이었을 만큼 매년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팬데믹이 끝나는 시점 이후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대만 여행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만과 한국은 서로에게 큰 시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요는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으로 숙박 시장의 리더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시리즈 C 투자에는 알리바바, 라이언 트래블, KKDay 등 대형 파트너들이 참여했고, 투자 자금 유입은 물론 그들과의 파트너십으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요는 이번 투자금으로 해외 숙박 업체 지원 사업, 해외 시장 확대, 인재 모집, 플랫폼 서비스 최적화 등에 사용할 예정으로 팬데믹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큰 폭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철호 아시아요코리아 지사장은 “대만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팬데믹 이후 방문하고 싶은 국가 2위에 선정됐다”며 “대만 여행객에게 한국은 어느 국가보다 빠르게 여행 수요를 회복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요는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 본격적인 한국 숙소 모집을 시작한다”며 “높은 객 단가와 재방문율이 높은 대만 여행객은 한국 여행 시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요는 본인 인증된 게스트와 재방문객들이 많아 안전하고, 안정적인 숙소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이번 투자 유치와 더불어 숙박 업체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요는 2018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일본, 대만, 홍콩, 한국, 태국, 싱가포르 등 60개 도시의 비앤비, 호텔, 호스텔 객실을 모두 예약할 수 있다. 체험형 숙소와 현지 로컬문화를 즐길 수 있는 비앤비 아파트형 숙소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실패한 장수는 명예롭게 자결하라?ㅣ인터비즈

2차 세계 대전 때 미국의 진주만이 공격받고 난 후 진주만에 주둔했던 미군들은 제대로 방어를 못했다는 죄책감과 동시에 문책을 당할 것을 두려워했다고 한다. 새로 부임한 체스터 니미츠 제독은 누구도 문책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두 심기일전해 대 일본 전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오키나와 전투에서 패했던 미츠루 우쉬지마 일본 최고사령관은 책임을 지고 할복자살을 택했다. 패전했을 때 책임을 지고 영예롭게 자결하는 것이 영화 속에서는 장엄하고 멋진 모습일 수도 있다. 뻔뻔하게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고 부하를 질책하는 것보다는 깨끗하게 책임을 지는 점은 높게 살 수도 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까? 실패는 여…….

“좌파 팀장이랑 우파 신입이 싸워요”…직장내 정치성향 관리하는 리더십ㅣ인터비즈

직장에서 사회 이슈나 정치적 문제를 토론하면 난처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직장 내 정치적인 갈등이 생겼을 때 관리자가 휘말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엽적인 문제에 불과했던 이런 질문들이 오늘날 회사 생활의 주요 문제로 급부상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미국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직장에서 솔직히 드러내는bringing your whole self to work’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정치 관련 단체나 정치적 성향과 깊이 동일시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급증했다. 이는 미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맞춰 정보를 파악하고 해석하며 이런 편향성은 무작위로…….

“민주시민은 자신의 운명을 직접 수정한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ㅣ인터비즈

오랜 역사 동안 정치는 소수의 일이었다. 왕은 멀리 있었고, 정치는 기득권의 것이었으며, 시민들은 수동적이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당연시되는 오늘, 우리는 늘 정치에 둘러싸여 있다. 정치 소식을 종일 뉴스로 들을 수 있고, 정치 사안에 대해 토론할 수 있으며 정치에 참여할 수도 있다. 보통의 시민들이 정치 과정에 참여하는 이러한 형태의 민주주의는 무엇과 더불어 보편화되었는가? 프랑스혁명 직후 노르망디의 귀족 가문에서 출생한 알렉시스 드 토크빌(1805~59). 그는 귀족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유년시절부터 귀족사회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그가 태어났을 때, 그의 가족은 새로운 혁명정부에 의해 가혹한 시련에 직면해 있었다. 거의…….

두 발 딛고 바라본 아모레퍼시픽 미술관ㅣ인터비즈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의 알토란 공간이 아트 스페이스로 낙점됐다. 사람들은 이제 드래곤 마운틴 한복판에서 두 발 굳게 딛고 아름다움을 사색한다. 용산이 된 아모레퍼시픽 자사 팝업스토어나 명품 브랜드 매장을 입점시켜도 신사옥과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 용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총공사비 5355억 원, 4394평 규모의 대형 건축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참을 수 없는 자본의 무거움. 신개념 빌딩 숲을 설계한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1층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개방형 공공장소(아트리움)를 설계했다는데 이는 신사옥의 알짜배기 공간이다. 데이비드 카퍼필드 못지않은 마술이다. “임원은 두 발을 굳게 땅에 딛고서도 별을 볼…….

CJ CVC, 5년간 스타트업 투자에 4천억 쏜다

CJ(이재현 회장)가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본격 나선다. CJ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는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부터 타임와이즈인베트스먼트 지분 100%를 221억원에 인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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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디자인은 모든 직종에 요구되고 있다?

‘기업 및 직원의 가치를 높이는 인간중심설계(HCD) 전문가 자격증 취득 지원 개시’ 일본의 넷이어그룹은 직종에 상관 없이 모든 사원의 UX적 사고를 요구하고 있다.(출처 : 日 PRTIMES)

‘비즈니스의 미래를 디지털로 창출한다. 비즈니스의 미래를 사용자와 함께 개척한다. 사용자 경험으로부터 모든 것이 비롯된다.’

일본의 넷이어그룹은 설립 20년차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이다. 특히 2000년 초부터 사용자 경험(UX)을 모든 비즈니스의 축으로 고객에 접근했다. UX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철저한 사용자 경험과 시점으로 클라이언트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했다. 최근 들어 이러한 경향은 더욱 속도를 냈다. 이를 위해 내민 슬로건이 바로 ‘모든 직종에 대한 UX 디자인 접목’이다.

UX 디자인, 과연 전 직종에 필요할까?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일까? 필요하다면 어떻게 도입하고 어떤 식으로 사고하길 주문하는 걸까.

모든 문제의 접근과 과정을 사용자 경험 시선을 접근한다는 이 회사는 ‘사용자 시점에서 업무 수행’을 주문한다. 그 일환으로서 도입한 것이 바로 HCD-Net 인증이다. 즉, ‘인간 중심 설계 전문가’, ‘스페셜리스트 인정’ 프로젝트로, 해당 비즈니스 요건을 고려 후 사용자가 요구하는 가치관을 사용자 경험 시점으로 이해해 최적의 대안을 구성한다. 이 프로세스와 사고를 모든 사원에게 하나의 DNA로 심는다.

무엇보다 지식 시험을 통한 인증이 아닌, 철저히 실무 경험을 중요시 한다,

넷이어그룹은 “우리가 생각하는 UX 디자인이나 그러한 사고는 사용자 시점에서 사물을 파악하고 행동이나 요구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 체험을 가시화하는 과정”이라 강조한다.



UX 디자인 스킬이 기본 OS가 될 것이라며 관련 프로젝트 소개와 추진 스킬, 디지털 마케팅 기술의 프로세스를 소개한, HCD(인간 중심 설계) 스페셜리스트 지원을 독려하는 개념도(출처 : 日 PRTIMES)

또 UX 디자인은 UX 디자이너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설명을 덧붙인다. 즉, 영역 파괴다. 그러면서 다른 직종이라도 클라이언트(고객)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디자인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을 할애했다.

이러한 환경 구축을 위해 UX 디자인을 기초부터 채울 수 있는 사내 교육 제도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연수제도를 개설했다. UX 디자인 프로세스나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해 사용자 시점에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사사코 히로히코 대표는 “이러한 생각을 모두가 함으로써 누구나 사용자 중심의 최적의 가치 있는 물건을 디자인하고 만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고 밝힌 바 있다.

직종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사람이 UX 디자인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세 가지, 즉 ▲자격 취득을 위한 계몽활동(모든 직종 직원 응시 가능) ▲HCD나 관련 자격증 취득에 관한 커뮤니티 운영(동기가 확실한 이들이 모여 동기부여가 확실함. 서로의 목적과 경험 공유) ▲미경험 분야의 기회 조성과 지원(참가 직원의 자발적, 능동적 참여를 위해 UX 디자이너는 서포터즈로만 일관. ‘내 업무도 클라이언트에게 ‘사용자 경험’의 시각에서 제안하는 환경 조성) 등이다.

결국 넷이어그룹은 전 사원이 전문적 스킬을 갖춘 UX 디자이너가 돼 이용자를 생각하고, 관련 문제에 대처를 조금씩 늘리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하는 것이 전 사원의 UX적 사고 도입 이유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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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 강자 CJ온스타일의 콘텐츠는 3가지다 다르다ㅣ인터비즈

최근 유통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채널이 있다. 바로 라이브커머스, 일명 ‘라방’이다. 직접 보거나 구매한 적 없는 이들도 라방이라는 단어를 들어봤을 정도로 단연 유통 업계의 화두다. 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전자상거래’의 합성어로 모바일에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언택트 시대를 맞이한 2020년 이후 국내에서 라이브커머스는 새로운 판매 방식으로 부상 중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로는 높은 할인율(73.2%)과 원활한 소통(50%)이 꼽혔고, 최근 1년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한 번이라도 구…….

KEMI 제1기 글로벌 ESG 평가·등급 대응전략

EU(유럽연합)에서 공급망 실사법 시행 추진을 올해 2월에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 협력사, 공급사, 수출사는 ESG평가와 등급 획득에 관련하여 하루 빨리 대응해야 합니다. 계약 수주는 열심히 했는데, ESG 경영 평가를 요구받았다면? 글로벌 ESG 평가·등급기관에서 평가는 어떻게 받는지? 좋은 등급을 받기위해 알아야할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지? 글로벌 공급망에 관한 이해와 에코바디스와 RBA의 상세 내용을 다루며 실습까지 도와드리는 어느 교육기관에도 없는 국내 최.초.의 교육과정입니다. KEMI 제1기 글로벌 ESG 평가·등급 전략 과정과 함께 대응해 보세요! 행사명 KEMI 제1기 글로벌 ESG 평가·등급 대응전략 일시 2022년 8월 26일(금) 1…….

출시 2년 반 만에 200만이 선택한 영어학습 앱 ‘말해보카’

– 2021년 구글플레이 영어교육 앱 매출 1위 기록
– 최근 기능 업데이트로 자기 주도적 학습 영역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영어학습 앱 ‘말해보카’가 2019년 12월 국내 출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

말해보카는 270만여 개 단어 사용 데이터를 활용한 AI의 난이도 조절을 바탕으로, 영단어 학습과 듣고 말하기 학습을 간단한 퀴즈 형식으로 제공한다. 간편하고 재미있는 학습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2021년 기준 구글플레이 영어교육 앱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의 데이터에 따르면 말해보카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 중 66.4%가 2030 직장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말해보카 운영사 ‘이팝소프트’는 최근 말해보카 앱에 영어 문장의 한글 번역 수정 기능을 추가해 자기 주도적 학습 영역을 강화했다. 사용자는 퀴즈 후 말해보카가 제공하는 한글 번역을 자신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직접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단어를 입력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어휘 및 듣고 말하기 학습 시 블루투스 키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박종흠 이팝소프트 대표는 “말해보카는 출시 이후 꾸준한 A/B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앱으로 발전했고, 이 점이 다운로드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필수적인 영어학습 앱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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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대표 임성원)에서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의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글로벌창업인재허브가 주관하며,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모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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